기둥서방이 그나마 양심이 있는 편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수가 표용력있는 사람이라 받아준듯..... 적당히 물흐르는 것처럼 살던 공이 수를 만나고 정신차리고 잘 살게되는 이야기였어요. 갈등은 별로 없고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