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선 작화가 그래도 안정적이었는데 2권에서 묘하게 무너지기 시작..... 그리고 2권에서 끝내려고 전개가 2권에서 몰아치는데 그래서 글이 너무 많고 작붕같은게 보여서 집중이 안됨..... 한정판에 소장할인 중이길래 구매했는데 대여할걸 약간 후회 중.... 형에게 미친 집착하는 동생이 형 되찾겠다고 일 벌려놓은거에 비해 쉽게 사라지고 언급도 없어서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