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육식 내용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육식동물이라는 특성상 포지션 기싸움같은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이 고민하다가 본인이ㅜ각오하고 진행되는 과정이라 좋았어요. 둘이 넘 귀여운데 짧아서 좀 아쉽네요. 숫자가 붙어있으니 시리즈로 나오겠죠? 다음권도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