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없는거 안 좋아하는데 보다보니 재밌어서 다 읽었다..... 등장인물들이 치정에 얽혀서 파탄나는 전개가 아니라서 그런가....... 서로 잘 풀려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그냥 웃으면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