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 따라가는 내용..... 읽다보면 계속 새로운 사실이 나오네요. 뜨악하며 읽음...... 자극적인 설정이 정말 페이지 넘기면 새로 나오고 등장인물도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피폐하고 애증관계인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좀 난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