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오랫동안 공을 짝사랑하다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공은 수를 동료로만 생각하다 그날 밤 이후로 수를 신경쓰게 되는데요. 개그물이라 시종일관 가볍게 진행되어 답답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나온 동료들도 갑자기 에브리바디 게이월드가 되긴하는데 개그물에 진지해지면 본인만 손해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빨라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가볍게 볼 수 있는거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