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을만 하면 서브 튀어나와서 빡치는데 다행히 뭘 더하진않고 둘의 관계에 긴장만 주고 떠나네요.... 앞으로도 계속 뭘 더 하려고 들지말고 스토리 진행을 위한 긴장만 주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길 바라며......무튼 이번권 부제가 스팽킹인데 엄청 심하진 않습니다. 이미 그들은 사랑가득 말랑달콤 신혼이기 때문에.....마지막엔 연하공이 불안함에 엉엉 우는 것도 나와서 귀여웠네요. 이미 둘이 폴인럽인데.....빨리 이 부부의 임출육이 보고 싶어서 현기증나요.....그날까지 존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