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싸우고 지지고 볶던 둘이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편이었습니다. 중간에 이물질이 나오지만 수의 공에 대한 감정을 확신시켜줄 일만 하고 빠르게 퇴장(처리)되니 편안한 맘으로 보세요. 이제 둘이 달달하게 사랑하고 신혼생활 즐기다 임신 출산 육아까지 보여주면 완벽한 소설이 될거같은데 다음편 빨리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