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순진집착인외광공×계략집작순정인간광수
광공인데 동정이고 순진한게 말이 되냐구요?
네. 이 소설은 그런 가련한 아기 고양이 황제폐하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어린시절 학대로 인간불신에 걸려 아무도 못 믿게된 공을 수가 어르고 달래 호로록하는 이야기......
하드코어의 미친 상황으로 인해 둘이 살짝? 아니 좀....미쳤지만.....서로만 바라보고 그걸 둘은 만족하며 행복해하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일반인은 깊게 알면 다치니 그냥 그 둘의 찐 사랑을 응원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방해한다해도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이겨내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완벽한 사랑이야기가 취향인 분들은 좋아할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