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연극으로도 희곡으로도 접했던 책.오랸먼에 더시 희곡을 펼친다.개념을 훔쳐가 지구 정복을 꿈꾸믄 외계인.사란 앞에 결국 많은 것들이 바뀐다.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이해한다는 것.그리고 사랑이라는 것. 에 대햐 큰 질문을 남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