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겉에서는 보이지 않는 조용하고 어두컴컴한 영혼 안에서 움직인다. 삶은 아주 강하고 맹렬하여 결코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굴러간다. 삶은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습을 형성하는 시간의 연속이다. - P6
"보려면 항상 여기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다른 곳에 있을 때가 많다." - 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