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의 눈물.

우리가 잊고있는 어린이였던 시간

어른들은 조용히 있길 원하고, 아이들이 없어야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난 생각한다.
어른들이 편히 있고 싶어 하는 권리보다.
아이들이 가게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가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 아이들이 커서 결국 어른이 되는 거니까.
어른들은 잊고 있나 보다.
어른들도 어린이였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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