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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격 - 성장하는 나, 성공하는 조직, 성숙한 삶
신수정 지음 / 턴어라운드 / 2021년 7월
평점 :
'다양한 일을 해보고, 자신의 재능이나 강점을 파악해 주는 좋은 멘토나 동료를 만날 것.'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르겠다. 당연한 얘기 아니냐고. 하지만 당연한 게 당연한 게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당신은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는가? 나이와 성별과 환경에 무관하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의 재능이나 강점을 파악해 주는 멘토, 동료를 만났는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가?
책을 읽는 동안 느끼는 것은 얼핏 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말들 속에 담겨있는 깊이였다. 어떤 경험을 하고 글을 썼을지 더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1. 나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
- 자신의 약점과 트라우마를 알아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피하기 때문이다.
- 자신을 제한하는 것들을 고찰해 보라. 실패가 두려워 자신을 제한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 낮은 수준의 생각 전략 : 공부하기 싫어서 청소하는 것, 본질을 회피하고 싶어서 스스로 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닌가?
- 자신만의 독특함을 찾는 게 중요하다. 노래는 보통인데 특별한 매력을 가진 이들이 돈을 번다.
2. 모두가 무심코 뇌의 명령을 따르는 것들
-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꺼리고 저항하는 이유는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이다.
- 분노, 두려움, 미움, 혐오 등은 억누를수록 폭발한다. 재해설을 하면 완화되거나 사라진다.
- 목표를 정할 때는 긍정의 문장으로 하라. '연봉이 낮은 회사 X, 연봉이 1억인 회사 O'
3. 회사에서 쭈글쭈글해질 때
- 리더는 내가 말하지 않는 것은 잘 모른다. 표현하지 않으면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리더에게 표현하자.
- 상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자신은 스스로 책임지지 않도록 일을 깔끔하게 하게 될 것이다. 힘들지만 능력이 키워진다.
- 실수했으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꾸중을 듣는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그게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