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저자: 김소연
출판사: 책장속북스
출간일: 2026.9.10.
아이들 교육은 어려운 것 같다.
자녀가 공부로 성공을 하지는 않더라도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잘 하는 것을
꿈꾸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안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기대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아이가 하고자 해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이 상황을 견디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부모가 대신 해 줄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깐 말이다.
이 책은
어쩌면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아닐까 싶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
공부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학생 같은 부류이다.
요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말이
보통 공부를 잘 하려면
문해력이 좋아야 한다. 국어를 잘 해야 한다.
라는 말이지 않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서술형 평가가 많아지고,
수학이나 과학이 스토리 위주로 문제를 출제한다고 하니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문장을 읽고 이해해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각 과목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턱대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성적을 올려주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아이들은 문제는 잘 읽는다.
그런데 결국 수학과 과학문제는 풀이를 해야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그러려면 무엇을 물어보는지,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수학문해력과, 과학문해력이 필요하다.
이 문해력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예를 들어서 설명도 해 주고,
절차도 말을 해 준다.
수학은 문제를 읽고 그리는 기술이 필요하고
과학은 개념을 그리고 설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방법을 습득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니면, 부모가 이 책을 통해 습득을 하고 아이 옆에서 지도하는 방법도 하나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달라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학습을 제대로 했는지,
문제를 제대로 접근했는지 부모로서 옆에서 확인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 앉아서 아이를 지도할 수도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만 짚어주고 지도한다면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력도 키울수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