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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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저자: 강민영, 유진아, 정다은

출판사: 엠에스제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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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하는 아이 

책 이름만 봐도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집에 가면 거실이 장난이 아니다. 

어제 밤까지 이것저것 가지고 놀다 놔두고 

겨우 잠이 들었고 

아침엔 바로 유치원 갔다가 

저녁에 다시 들어가면 마주하는 현실이다. 

발 딛을 틈은 있지만 

편하게 걷지는 못하는 그 공간 

그렇다고 아이에게 화를 내지는 못하고 

정리해야 한다고, 정리하라고 

말만 하다가 결국 내가 정리하고 만다. 

​

 어쩌면 이게 아이들이 있는 집의 일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장난감 치우는 일이 힘들진 않지만 

아이가 본인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치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스스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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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세 개의 챕터로구성되어 있다.

 

공간 

시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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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정리하게 해 준다며? 

그런데 갑자기 시간과 관계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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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방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난감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이런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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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이가 잘 자라게 하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주변을 스스로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간에 대한 관리와 

관계에 대한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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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부모가 그래서 필요하다.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말해준다. 

사진과 체크리스트 등 가이드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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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책 한번 읽었다고 아이에게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이 중요한 것이고 

그 시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것부터 시작해 보는것, 

그것이 시작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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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 전체가 아니고, 

클린스팟을 정해 그 부분부터 시작해 보는것 

정리가 시작되고 

공간이 정린된다면 

내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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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시간을 주도하고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마음과 시간의 근육을 키우고 

관계정리를 통해 마음정리력을 키울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어떨까? 

​

나도 그런 힘을 믿고 

실천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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