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목: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옮김: 이선주
역사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공부해 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한 권으로 미국의 역사를 알 수 있다기에
혹 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이 책
일단 무지 두껍다.
무려 486페이지
생각같이 엄청 무겁지는 않지만
꽤 두껍다.
미국의 역사에 관한 내용 이니만큼 별이 장식되어 있다.
이 책 한권으로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의 앞쪽에는 미국 연대기가 있어
연도별 중요한 사건을 기록해 두었다.
사실 이 연대기를 한 번 보는것으로도 미국의 흐름을 볼 수는 있다.
총 4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간간히 이미지가 있어서 지도등을 볼 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들도 많다.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북아메리카를 발견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역사책처럼 딱딱하지가 않았다.
하나의 소설처럼 이야기를 시작해서 독특했다.
서술 방식에서 딱딱한 문체를 사용하지 않아
읽는데 조금 수월함을 느꼈다.
정보전달을 위한 내용만을 기술했다면
이 책의 진도가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소설책처럼 이해를 시켜주는 부분이 있어서
내용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일반 책을 읽었을 때보다
시간이 덜 걸렸다는 점도 하나의 특징으로 볼 수 있겠다.
또 하나는 이야기가 시간적인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사건에서 다음사건으로 연결되는 등
부분부분 내용의 전개보다는 이야기 식으로, 연대순으로 내용이 진행되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도 이해하는데 좋았다.
어떻게 거대한 나라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알수 있겠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역사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처럼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접한다면 그래도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