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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 첫 이가 나요 ㅣ 아기 그림책 나비잠
변정원 지음 / 보림 / 2024년 6월
평점 :
첫 이가 나오는 시기에는 아기도 처음 느껴보는 다양한 감정들
불편한 감정들을 느끼며 뾰로통해져 있고 짜증도 내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기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아기
17개월 아기와 함께 읽었는데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지 단번에 책을 안아들고 스스로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을 살펴보네요.
첫 이는 벌써 나왔지만 그때 왜 힘들고 아팠는지 아이와 한번 도 당시 감정, 상황을 복기하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자신의 이를 만져보고 두드려보기도 하고~
소중한 첫 이라서 치카치카 양치질을 열심히 해야된다고 알려주니 치카치카 흉내도 냅니다.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첫 이 축하 파티 장면 !
“파티~ 파티~”를 외치며 춤까지 추더라구요 ^^
지나칠 수 있던 아기의 ‘첫 이’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아빠
이앓이를 하는 아기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아기의 감정 읽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첫 성장통’을 보내는 아기들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족들이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변정원 작가의 <아야 첫 이가 나요> 어떠신가요?
변정원 작가님의 귀여운 작품이 하나 더 탄생했네요 ^^
표지부터 우리 아기 복잡하고 불편한 감정이 담겨있는 모습을
이렇게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작품 활동을 바라며! 사랑스러운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