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는 로봇이다 - 안온 미니픽션,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들
강성은 외 지음 / 안온북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덟편의 고전을 새롭게 쓴 이야기를 읽는내내 재밌었다. 읽으면서 계속 밑줄을그었던 작품은 스위밍! 읽는내내 결말이 보고싶어 설렜던 탑안의여자들!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 힘내자 싶던 헨젤과그레텔의 거처! 그외 다른 작품들도 정말정말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