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말 잘하는 방법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아무리 내가 아는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쉽고 간결하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 예로 마틴 루터킹의 연설을 꼽을 수 있었습니다. "I have a dream" 으로 시작하는 그의 연설은 누가 들어도 그 메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단순하지만 진실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은 질문만 잘해도 좋은 대화가 이루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질문하는 것이 요령이기에 나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도 상대방이 좀 더 잘 설명하고 싶어할것 같은 부분을 질문하면 상대방은 나와의 대화가 즐거웠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 하지만, 저에게 적절한 질문을 많이 해주는 사람과의 대화는 참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구체적인 말하기의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모두 다 알더라도 내가 활용 할 수 있도록 체화하는 과정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은 습관이고 습관은 반복으로 만들어지니까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그럴듯한 말이더라도 누가 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게 들린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언행일치가 되는것이 최종적으로 마를 잘 하는 방법이라는 것이지요. 전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책에서 배운 내용을 얼른 직장에서도 활용해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네요 ㅎㅎ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