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 무엇이 인간을 예외적 동물로 만들었는가
아구스틴 푸엔테스 지음, 박혜원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인간의 진화사를 협력과 (넒은 의미에서의)창의성의 진화로 보며, 그것을 기반으로 요리, 성, 종교, 예술, 과학의 진화사를 최신 연구 성과에 의거하여 실감나게 풀어내고 있음. 새로운 관점에서 인간의 진화의 의미를 생각하게 됨.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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