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한 사람들

동양 고전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고루하다' '지루하다' '따분하다'

전 이런 생각이 들던데...^^;

어렸을 때부터 접해온 사상과 문화는 거의 다 서양 문화였죠.

그래서 서양 고전이나 사상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알고 살아온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신영복 지음)을 보고 난 뒤에는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옛날 동양의 사상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것을 깨닫게 만든 책입니다.

향이 좋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사람을 사랑하는 신영복 선생의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동양 고전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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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8년 06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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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오른다면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어떤 사람은 <무진기행>을 3~4번 노트에 옮겨 적었을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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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4년 겨울.무진기행 외
김승옥 지음 / 하서출판사 / 2008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8년 06월 29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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