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오른다면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어떤 사람은 <무진기행>을 3~4번 노트에 옮겨 적었을 정도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