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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핵심사례 50선 - 이제형 손해사정사와 함께 알아보는
이제형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운전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다른 차가 와서 부딪치면 교통사고가 되는 거죠. 그렇기에 운전대를 잡은 사람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상 정도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손해사정사가 알려주는
교통사고 대처 방법이라니 믿고 읽어봤어요. 읽어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잘 짚어주는 책이라 도움이 됩니다.
교통사고 보상체계와
보험사의 대처에 대해 일반인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면 손해사정사가 필요 없겠죠. 이런 책들을 평소에 읽어두면 교통사고가 나도 당황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현실적으로 복잡한 보험약관과 보상 정도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잘 알 수 없는 내용까지 나와 있어
재미있네요.
교통사고 보험 보상
체계부터 상세한 사례들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둔 책입니다. Q&A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네요. 보상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사례도 보상이 되고, 반대로 보상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 사례는 보상이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법을 잘 알아야 손해 보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잘 알고 있어야 평소에 실수하지 않겠죠.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경우 법정 상속권자에게 위자료가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보상금은 연봉을 만 65세까지 받을 수 있는 정도로 환산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생활비는 제한다고 하네요. 이런 건 처음 알았네요. 보상금은 법정상속인들끼리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선순위의 상속인이 다 가져간다고 하는데요.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순입니다. 그리고 배우자는 1,2순위와 동순위라고 하니 이런 것도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겠죠.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차량이 만날 경우, 올라가는 차량이 양보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탈지지 않은 좁은 도로에서는 사람을 태웠거나 물건을 실은 차량이 우선권이
있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일이지만 만약 사고가 났을 때 과실 여부가 중요하니 알아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미리 읽어두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운전할 때도 참고해서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겠지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사고의 사례들을 보니 평소에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손해사정사가 알려줘서 더
신뢰할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