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본, 그리스,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알찬 구성입니다. 독일에서는 그림 형제의 대표작인 헬젤과 그레텔 그림을 색칠해 보고, 미국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스티커로 멋지게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그 나라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라를 소개할 때도 국기와 수도, 인구, 언어, 면적, 통화 등을 알려주고 그 나라의 역사와 특징, 유명한 일물과 명소 등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쁜 그림과 간략한 글로 보여주니 흥미를 잃지 않고 잘 가지고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