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저렴한 가격에 토지를 구입해 좋은 수익률을 얻는 방법으로 경매, 공매를 추천합니다. 경매로 나온 물건을 분석하고 임장하는 과정을 보면 내공이 쌓여야 좋은 물건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소액으로 시작해 꾸준히 공부하면서 투자하면 좋겠네요. 보통 사람들은 꺼리는 지분 경매에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나중에 토지를 분할해 단독으로 소유하는 과정도 보니 방법을 제대로 알면 토지 투자도 할만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각광받는 농지연금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농지연금을 위한 토지를 구입하려면 지목이 농지이고 현황도 농지여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신청인의 나이가 만 60세 이상이면서 영농경력이 5년 이상이고 해당 농지를 2년 보유하면 농지연금 수령 조건이 됩니다. 평가는 공시지가의 100%와 감정평가액 90% 중 높은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공시지가가 적당한 농지를 경매로 구입하면 더 좋은데요. 농지은행 사이트에서 예상 연금을 조회해 볼 수 있으니 원금 회수가 가능한 농지를 적절하게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농지연금으로 부모님의 용돈을 챙겨드릴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요. 이 부분은 좀 더 공부해 봐야겠어요.
이 책에는 임업후계자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임업후계자를 소개한 책은 처음 접했는데요. 읽어보니 정부 지원과 혜택이 많네요. 해당 사항이 있는 사람은 눈여겨보면 좋겠습니다.
토지는 장기투자라고 생각했는데 책에 나온 사례를 보니 단기에서 장기까지 다양하네요.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토지가 있다면 자금 사정에 맞게 대출도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