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의 마무리는 '쉬어가기'코너입니다. 재미있는 놀이가 나오네요. 마지막을 재미있게 끝내면 아이가 공부를 즐겁게 한 기억이 남아서 다음에도 기쁜 마음으로 문제집을 들고 오겠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문제집입니다.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만족스럽네요. 이렇게 평소에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다 보면 어떤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겠죠. 아이의 학교 공부뿐 아니라 사고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