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돈이 빨리 불어난다는 것인데요. 이 부부는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아내는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보고 부동산을 방문해 자료를 모으는 역할을 하고, 남편은 입지 분석과 자금 마련, 세금 관련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아 분업 형식으로 추진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함께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도 좋겠지요.
분양권 투자, 갭투자, 월세 받는 물건 등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찾아가는 것이 좋겠지요. 꼭 직장에 다녀야 맞벌이가 아니라 돈을 벌고 있으면 맞벌이라고 하는 글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은 N잡러가 대세니 투잡, 쓰리잡 등으로 돈이 나오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직장에서 벌어들이는 근로소득과 더불어 재테크로 버는 투자소득도 있으면 좋겠죠. 부부가 함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공유하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네요. 이렇게 함께 투자를 잘 하면 부부 사이도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