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은 우리 생활을 편하게 해줍니다. 단순한 원격 조정뿐 아니라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포드의 신형차인 이보스는 사고로 에어백이 터지면 중앙관제센터로 신호를 보내고 해결책을 전송해 줍니다. 또 차량의 파손 정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근처 고객센터와 병원에 사고 수습 차량과 구급차를 요청하고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송해 준다고 하니 놀랍네요. 하지만 단점도 있죠. 사생활 침해와 해킹은 항상 문제가 되는데요. 이에 따른 제도와 규정이 필요합니다.
사물인터넷은 교육, 의료, 복지, 에너지 등의 발전에도 활용되는데요.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스마트 캠퍼스 등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서울시는 도로조명 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가로등이 사람을 감지하면 조명이 밝아지는 등 가로등의 밝기가 자동 조절되니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전문가는 사물인터넷 개발자, 사물인터넷 기획자, 네트워크 엔지니어, 스마트센서 개발자 등인데요. 이 외에도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전문가들이 더 많겠죠. 사물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직업들이 생길 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직업을 선택할 나이가 되면 지금은 없는 직업들이 많이 생겼겠죠. 어릴 때부터 이런 미래직업에 대한 책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