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사용해보지 않았을 때에도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SNS에 아무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는 챌린지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들었고, 실제 챌린지 영상을 보니 짧고 재미있어서 몇 개 클릭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이런 것이 틱톡의 매력이지요. 누구나 특별한 편집기술 없이 올릴 수 있는 짧은 영상이라 올리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더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틱톡 내의 모든 음원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틱톡을 시작하려면 거창한 장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핀마이크, 셀카봉 삼각대, 링라이트 조명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편집은 틱톡 자체 편집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찍고 편하게 편집한 15초의 영상을 꾸준히 올리면 마케팅에 도움이 되겠죠. 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광고, 판매, 인지도 높이기 등이 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은 다른 수익보다 챌린지에 도전해서 상을 많이 받은 점도 흥미롭네요. 이런 방법으로 상금이나 상품을 받아 부수입으로 잡아도 좋겠습니다.
틱톡 마케팅을 잘 하려면 짧은 시간 안에 눈길을 끌 수 있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콘텐츠 선정이 중요하고 꾸준히 업로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NS로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기본부터 배워볼 수 있는데요. 틱톡 사용법이 잘 나와있어서 틱톡 입문자용으로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