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만화 형식이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증강현실은 AR, 흔히 포켓몬고 게임으로 설명하죠. 현실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죠. 증강현실을 활용하는 기업도 있는데요. 이케아 플레이스 앱에서는 자신의 현실 공간에 가상의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고, 구찌 앱에서는 고객들이 가상으로 구찌 운동화를 착용해 봅니다. 인스타그램 체크아웃에서는 증강현실 가상 피팅 기능으로 다양한 옷을 입어볼 수 있고, 로레알 앱을 통해 제품 테스트, 피부 진단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가상현실은 VR, 컴퓨터로 만든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군사 훈련이나 환자 수술 실습 등으로 활용되고 있고, 일반인들은 게임을 할 때 사용하면서 친숙하게 활용하고 있죠. 가상현실을 이용해 공포증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예를 들어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환자에게 가상의 강아지를 보여주고 만지게 함으로써 공포를 줄일 수 있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상의 건물의 높은 층으로 올라가는 활동을 제공해 고소공포증 증세를 경감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포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가상현실이 사용된다니 신기하네요. 보다 쉽고 간편한 치료가 가능한 것 같아 이 분야도 많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영화에서 이런 내용을 볼 때는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되었지요. 이 책에는 가상공간 디자이너, VR 프로그래머, AR엔지니어, 오감인터랙션 개발자, VR기획자, 홀로그램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이 소개됩니다. 가상증강현실과 관련된 직업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발전할 테니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어보면서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