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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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공감이 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예전같이 않고 여기저기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디가 아파서 이런 증상이 있는지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아픈 진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내몸사랑연구소

병원에 가서 증상을 얘기해봐도 의사는 검사 결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뚜렷한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원인을 알려주기 힘들죠. 그렇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모른 채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 병은 악화되겠지요.




저자는 우리 몸의 첫 번째 경고 메시지로 소화장애가 꼽습니다. 위, 장, 간의 트라이앵글을 이해하고 소화 장애의 원인을 분석해봅니다. 장이 몸의 건강 척도임을 알려주면서 장내 세균 불균형이나 장누수를 아픈 원인으로 제시합니다. 장 건강은 유년시절의 환경과 심리상태에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정독해서 읽어야겠네요. 어린 시절에 심한 스트레스 상태에서 자랐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장에 탈이 나기 쉽다고 하니, 아이의 건강에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류머티즘 관절염도 장내세균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하니 놀랍네요.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면역이 중요한데요. 면역 균형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일단 병이 발생하면 해독이 중요한데요. 3~6개월 정도의 꾸준한 해독 프로그램을 전문가와 함께 진행할 것을 조언합니다. 그 외에 스트레스 줄이기, 혈액순환을 위한 노력, 질 높은 수면, 바른 식습관 등 누구나 알지만 대부분 실천하지 못하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체온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꼼꼼하게 읽어봤는데요. 소화기 관리를 위해 따뜻한 음식을 먹고 배를 따뜻하게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올바른 자세로 생활합니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기와 혈의 순환이 어려워 목,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짬짬이 스트레칭도 하면서 몸을 쭉 펴주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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