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음원을 들으면서 소리를 익히고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확한 소리를 듣고 따라 하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사실 미국 초등학생이 1학년 때 파닉스를 공부한다고 해서 가장 기본 단계일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그 아이들은 이미 영어를 듣고 말할 줄 아는 아이들이에요. 그런 상태에서 파닉스를 정확하게 배우고 이해하는 거죠. 그런 걸 보면 영어를 이미 공부해서 읽을 줄 아는 한국 아이들도 파닉스를 공부하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미 알고 있는 알파벳과 단어를 더 정확하게 발음하고 교정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초등 3학년이지만 가장 기본 단계를 골랐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