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하얀 호랑이가 노란 의자 옆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보이죠. 호랑이의 하얀색과 검은 줄무늬, 파란 스카프, 노란 의자와 분홍 끈 등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개성 있게 나타납니다. 어딜 가나 노란 의자를 들고 다니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표지에 나온 곳은 협곡입니다. 따로 장소를 정확한 지명으로 표기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초원, 계곡, 평야 등으로 나타냅니다. 계곡이라는 글자를 보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자신이 다녀온 계곡, 가고 싶은 계곡을 떠올리겠죠. 장소를 한정하지 않은 것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