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무려 120개의 맞춤법이 나옵니다. '십월'이 아니라 '시월'이죠. '머릿말'이 아니라 '머리말'이죠. 이런 맞춤법들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나 고민했는데 이런 재미있는 맞춤법 책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책에는 귀여운 빵빵 가족이 맞춤법을 바르게도 쓰고 틀리게도 쓰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누가 맞춤법에 맞는 말을 썼는지 알아보고 맞는 답에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풀이도 나와서 답이 맞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함께 알아두면 좋을 말들도 함께 나오니 풀이 부분을 꼭 읽어보면 좋아요.
저는 이 책에 나오는 맞춤법들을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저도 헷갈리는 말들이 있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저도 맞춤법을 제대로 다 배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재미있는 맞춤법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