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성어, 생활한자가 나온다고 해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쉽습니다. 가로 열쇠, 세로 열쇠를 읽어보면 보통 풀 수 있는 한글 퍼즐 수준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는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답이 아래에 나와있기 때문인데요. 잘 모르더라도 보기에서 골라서 쓰면 됩니다. 물론 한자로요. 보기 중에서 어려운 단어는 또 뜻을 풀이해놓았기 때문에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자퍼즐에 들어갈 낱말들을 한글로는 알고 있는데 도대체 한자로 어떻게 쓰나 고민되지만, 잘 보면 바로 아래에 해당 한자가 있기 때문에 보고 써도 됩니다. 한자를 쓰는 순서까지 나와있으니 그대로 따라 쓸 수 있어요. 이 책의 목표는 한자퍼즐을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하는거라 어렵지 않습니다. 답을 쓰는 칸이 큼직하니 반을 나눠서 한글과 한자를 함께 쓰면 나중에 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책 뒤편에 정답도 있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아래에 다 나와있으니 편하게 풀면 됩니다. 이 책의 한자 퍼즐 수준은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인 것 같습니다.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