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판은 점선대로 접어서 세워놓고 놀면 되는데요. 배경판이 바뀌는 것에 따라 아이들의 역할 놀이 스토리도 바뀌네요. 인형 옷을 계속 갈아입히고 어울리는 가방도 손목에 걸고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책 뒤편에는 보관함이 있어서 캐릭터와 옷, 소품을 잘 보관할 수 있어요. 파일을 하나 정해서 배경판과 보관함을 넣어두니 딱 좋네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놀면 되겠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유치원도 못 가서 계속 집에 있는데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니 훨씬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라 더 재미있게 놀아서 만족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