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평점 :
품절


저도 어릴 때 종이 인형 놀이를 참 좋아했는데요. 요즘 아이들도 좋아하는 걸 보면 아이들 마음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좋아하는 종이 인형에게 다양한 옷과 가방, 신발을 코디하며 노는 건 정말 재미있지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면서 역할 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종이 인형 놀이

서울문화사

이렇게 재미있는 종이 인형 놀이를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한다면 더 좋겠죠. 신비아파트 놀이북은 스티커북이나 색칠북으로 만나봤는데 이렇게 종이 인형 놀이도 나오니 참 반갑네요.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놀이북입니다.



신비 아파트 주인공들과 옷, 소품이 나옵니다. 가은이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옷고리를 끼울 틈을 칼로 잘라줘야 합니다. 가방도 안을 칼로 파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야 주인공 손목에 걸칠 수 있거든요. 어린아이들은 칼을 쓸 수 없으니 보호자가 조금 도와줘야겠죠. 인형, 음식 등의 소품도 알뜰하게 챙겨뒀다가 역할놀이를 할 때 다양하게 활용하면 됩니다. 

 

 

배경판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에 드는 배경판을 골라 주인공들의 옷을 갈아입히면서 상황 놀이를 하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인형 놀이를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배경판은 점선대로 접어서 세워놓고 놀면 되는데요. 배경판이 바뀌는 것에 따라 아이들의 역할 놀이 스토리도 바뀌네요. 인형 옷을 계속 갈아입히고 어울리는 가방도 손목에 걸고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책 뒤편에는 보관함이 있어서 캐릭터와 옷, 소품을 잘 보관할 수 있어요. 파일을 하나 정해서 배경판과 보관함을 넣어두니 딱 좋네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놀면 되겠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유치원도 못 가서 계속 집에 있는데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니 훨씬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라 더 재미있게 놀아서 만족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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