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집안의 몰락으로 고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가 전문대에 가게 됐고 거기서 원 없이 재미있게 놀았다고 합니다. 몇몇 직장을 다녔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지금은 집과 상가도 있는 여유 있는 생활을 하네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해서 작가를 꿈꾸다가 마흔 넘어서 책을 냈습니다. 원하는 것을 하고 사는 것이 재미겠지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블로그에 올린 요가 동영상이 상위에 링크되면서 인기인이 된 이야기, 나이에 비해 젊고 예쁘다는 말을 듣는다는 이야기 등 기분 좋게 사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더불어 어릴 때 엄마의 돈을 훔쳐 장난감을 샀던 이야기, 학창 시절의 가출부터 시작해 남편과의 불화,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어려움,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 저자가 경험한 힘들었던 일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한때 명품에 빠져 살았지만 가정의 위기로 인해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값비싼 물건들을 소유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인생도 바뀌게 됩니다. 평소처럼 가계부를 쓰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삶을 살게 됐습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책을 출간하게 됐네요. 저자의 추진력과 긍정적인 마음 덕분이겠지요. 저자의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