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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폭락장에서 살아남기
최택규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9년 10월
평점 :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대 폭락장에서 살아남기'라니 요즘 주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목이네요.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투자하기 좋지만 폭락할
때는 멘붕이 옵니다. 가지고 있던 주식이 반 토막이 나면서 마음 약한 초보 투자자들은 손절하지 못하고 종목수만 늘려간다는 대목에서 공감이
되네요. 주식을 잘하려면 손절도 과감하게 할 수 있어야겠죠.
제목도 눈에 확
들어오는데 하한가를 알리는 화살표를 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그런데도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며 하한가에서 벗어난 사람을 보니 부럽습니다. 저
사람처럼 주식의 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잘 읽어봤습니다.
주식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국내, 국외 정세, 각종 사회 문제 등이 복잡하게 결합된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큰 하락장이 몇 번 있었고
결과적으로 보면 위기는 기회였죠.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알지만 현재 폭락장이 펼쳐진다면 과감하게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은
대 폭락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네요.
모든 것은 정석이
있죠. 저자가 알려주는 주식 격언이나 차트 보는 방법 등은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캔들 보는 방법이나 차트 분석 방법 등 기본적인 내용들에 덧붙여 저자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책 속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 전문가의 추천을 받으려면 회비가 적잖게 들어가는데 이 책 한 권으로 여러 종목을 추천받으니 가성비 좋은
것 같네요. 이 종목들을 분석해 종목 편입에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주식
목표가 잡는 방법, 손절가 잡는 방법이 나오는데요. 주식을 하면 이 부분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잘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목표가와 손절가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실 목표가에 이르면 매도하는 것은 쉽지만 손절가에서 매도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원칙을 지켜야 주식의 고수가 될 수 있겠죠. 대 폭락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꾸준한 공부와 자신만의 원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