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 Only 지방 아파트 투자로 9년 만에 27억 벌기
투자캐스터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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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만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했던 시절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적금을 부어 내 집을 마련하고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려 노후생활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은행 이자가 너무나 적고 부동산 가격은 넘사벽이니 사회 초년생들이 재테크를 하기에는 막막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과감하게 마이너스 통장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9년 만에 27억의 자산을 달성했습니다. 그 비법이 궁금해집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 책을 읽어보면 서울의 부동산을 구입하고, 그 부동산이 가격이 껑충 뛰어올라 수익을 보는 구조가 많지요. 그런데 저자는 지방 소형 아파트를 공략해 전세, 월세를 돌리다가 시세차익으로 수익실현을 합니다. 역발상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가 상세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공기업 입사 일 년 차에 부동산 투자에 뛰어듭니다. 자본금 하나 없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4천만 원으로 시작하다 보니 지방 소형 아파트를 공략하게 됩니다. 자신이 잘 아는 지역을 분석해 급매가에 매수하고, 여유자금이 없으니 전세로 돌리며 갭투자를 합니다. 갭투자는 소액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일 년 만에 열 채를 사들이는 과감함을 보여 줍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월세로 전환해 지금은 월급보다 월세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무자본으로 시작해 부동산을 30채 정도 매수했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전세, 월세 세입자를 구하는 방법, 세금 관련 상식, 대출할 때 알아야 할 것 등을 배워갑니다. 소유한 부동산이 많아질수록 관련 지식도 쌓여가고 대처방안도 더 많이 알게 되기에 어렵지 않다고 하는 걸 보면 투자 감각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인터넷 카페, 책 등이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네요.

 

투자를 시작하기 전, 투자 계획을 꼭 세우라고 하는데요. 저자는 해외 주재원 시절 3년 동안 재테크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천 권 읽으며 자신의 투자 방향을 정했습니다. 해외에서도 국내 부동산에 투자하는 비법, 급매가 아파트를 구입하는 노하우,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등 직장인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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