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믿고 보는 '디스 이즈'시리즈입니다. '디스 이즈 오사카 2019~2020년 최신 개정판'이 나왔네요. 오사카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나와 있어서 차근차근 읽다 보면 일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세한 가이드북입니다.
일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하고 치안이 좋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좋은 여행지죠. 제대로 된 가이드북만 있으면 다른 준비 없이도
여행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서점에 가면 가이드북 종류가 많은데 우선 최신판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몇 년만 지나도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미 사라졌거나 유행에서 뒤떨어진 곳이 되기도 하고, 가격도 바뀌어서 당황하게 됩니다. 최신판 가이드북 중에서는 사진이 많고 글이 쉽고 자세하게
나온 책을 고르면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디스 이즈' 시리즈는 언제 봐도 만족스럽네요.

오사카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죠. 그렇다 보니 표지판, 메뉴판에도 한글이 많아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적은 곳입니다.
요즘은 구글맵, 번역기도 있으니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걱정이 없지요. 여행지에 가져갈 수 있게 지도, 핵심 내용이 담긴 작은 책이 2in 1으로
들어 있어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여행 전에 이 책을 자세히 읽어보고 여행 갈 때는 작은 책만 들고 가면 되니 괜찮네요.
교통수단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네요. 티켓 구입 방법부터 가격, 탑승 장소까지 잘 나와 있어서 현지에서 더 유용할 것
같아요. 자세한 지도가 있어 참고하기 좋고 여행 중 꼭 가야 할 명소, 구입하면 좋은 아이템, 맛집 등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일정별 추천 코스도
나와 있기 때문에 참고해서 계획을 세우면 좋겠죠.

'디스 이즈 오사카'를 읽다 보니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한두 군데 골라서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그 근방에서 천천히 여행하며 힐링하고 싶어요.
요즘은 여행을 여유롭게 하고 싶어 공원이나 신사가 소개된 페이지를 자세히 보게 되네요.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시내 온천도
찾아가고 맛있는 것을 먹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우츠보 공원에서 도시락도 먹어보고, 나니나노유나 히나타노유에는 노천온천도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가이드북을 읽었을 뿐인데 오사카 여행에 자신감도 생기고 든든합니다.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데 오사카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오사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가이드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