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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 : 초급/중급 (스프링) - 기억력, 수리력, 집중력, 논리력 향상 숫자퍼즐 ㅣ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
수피아 편집.기획팀 지음 / 수피아출판사 / 2019년 5월
평점 :
스도쿠는 짬날 때마다 조금씩 풀어보는데요. 이번에 스프링북으로 나온 스도쿠책이 있어서 만나봤어요. 스도쿠는 두뇌 회전에도 좋고
잡생각 없이 몰두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두뇌가 좋아하는 스도쿠 1' 난이도는 초급, 중급입니다. 그렇게 많이 어렵지 않아서 더 좋네요. 너무 어려우면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스도쿠는 200년도 전에 만들어졌군요.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라틴 사각형의 특수한 규칙에 따라 숫자를 배열하는 퍼즐로,
2004년 영국의 더 타임스에 등장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스니다. 일본에는 '수독'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식 발음인
스도쿠로 칭하고 있습니다.
스토쿠 풀이 규칙과 풀이 방법이 몇 가지 나옵니다. 행, 열, 작은 사각형을 숫자로 채우는 퍼즐이라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쉬운
퍼즐로 시작해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네요. 왜 이렇게 쉽나 했더니 난이도가 '완전초급'이라고 나와 있네요. 2x2 사각형이 4개 모인 기초적인
구조입니다. 이 정도는 초등학생도 쉽게 풀 수 있어요. 스도쿠를 처음 하는 사람도 이런 단계의 문제를 풀면서 스도쿠에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운동을 해가면서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네요.

이제 난이도 '초급' 단계로 들어 왔습니다. 스도쿠의 기본형태죠. 3x3 사각형이 9개 모여 큰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
형태입니다. 스도쿠는 3x3의 작은 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들어갑니다. 또한 전체를 봤을 때 세로, 가로에도 1~9까지
겹치는 숫자 없이 채워넣어야 합니다.
초급에는 채워야 할 숫자가 적은 편이라 무리없이 해낼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제시되는 숫자가 줄어들고 점점
어려워지지요.
아직은 초급 단계라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풀 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뒤로 넘어가 중급 문제를 풀어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네요.
침착하게 천천히 풀다보면 빈칸이 줄어듭니다. 잘 풀었는지 확인하려면 뒤에 나오는 정답을 맞춰보면 됩니다. 열심히 풀고 정답과 맞는지 확인할 때
참 기분이 좋네요.

스프링북이라 한 장씩 뜯어쓸 수 있어서 한 장씩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친구를 기다릴 때나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
휴대폰만 들여다보지말고 이렇게 스도쿠를 풀어보면 재밌습니다.
요즘 가족간 함께 할 놀이가 별로 없는데 스도쿠 문제를 한 장씩 뜯어서 누가 먼저 푸는지 내기하는 것도 재밌어요. 건전하고 좋은
놀이죠. 두뇌회전에도 좋고 치매예방도 되는 재미있는 스도쿠는 항상 옆에 두고 조금씩 풀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