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 러브 나의 꿈 블링블링 셀프 네일 아트 ㅣ 텐텐북스 86
전영신 지음 / 글송이 / 2019년 4월
평점 :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아이 Love 나의 꿈' 시리즈예요.
이번에 나온 신간 '블링블링 셀프 네일 아트'도 역시 초등 여학생 취향 저격이네요.
핑크 핑크 한 표지도 예쁜데 만화에는 귀여운 여주인공이 나와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아이가 요즘 손톱에 네일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요. 손톱 꾸미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 친한 친구에게 네일 스티커를 선물하기도
하네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인기 있는 아이템인가 봐요. 이 책을 보여주니 정말 좋아하며 읽었어요.
만화 중간중간 네일아트에 대한 내용이 간단하게 나와요. 요즘은 네일숍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에 손톱을 셀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지요. 간단하게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도 있고요. 아이들이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스티커 네일인데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고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붙이기 간편해요. 어릴 때는 이런 스티커 네일로 재미있게 꾸미는 것이
좋겠죠.
이 책에서는 여주인공이 '네일아티스트'를 꿈꿉니다. 거기에 걸맞게 네일 미용 재료들 소개부터 차근차근 나오네요. 손톱의 구조를
먼저 알고 컬러링 하는 기본 방법부터 배웁니다. 건강한 손을 위한 기본 상식도 나오고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도 나오네요. 내 피부색과 맞는
매니큐어 고르는 방법이나 시즌별 네일아트도 소개합니다. 손톱이 찢어지면 실크 래핑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건 저도 몰랐던 부분이네요.
네일아트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주인공은 어린이지만 네일 아트 자격증을 따게 되는데요. 성인이 아니어도 응시하는데 제한이 없군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1인 방송을 통해 작품을 소개하기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하지요. 네일아티스트라는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주인공이 멋지네요.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네일아트에 대한 상식도 쌓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