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라는 용어는 많이 들었죠.
바로 사물인터넷의 영문표기인데요.
Internet of Things의 줄임말입니다.
사물에 장착된 센서로 모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연결하는 기술이지요.
이미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쓰이는 기술도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스마트키를 들고 차 근처에 가면 문이 열리고,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틀고 욕조에 물을 받지요.
이 기술이 더 발전하면 앱으로 예약하기 기술을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의 센서가 집으로 도착시간을 알려주면
집에 가는 도중에 자동으로 보일러가 돌아가고
욕조에 물이 받아지며 따끈한 코코아가 만들어지겠지요.
저희 집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도 해당 앱을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을 들고 문 앞에 서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다만, 문 앞에 서서 몇 초 후에 열리기 때문에
그냥 비밀번호를 누르는 게 더 빨라서 잘 안 쓰고 있는데요.
이런 불편한 부분들도 점점 보완될 것 같네요.
사물 인터넷이 가져올 쇼핑 혁명 중 하나는
이미 아마존의 '아마존 고'로 실행 중인데요.
아마존 앱을 켜고 매장으로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나오면
계산도 자동으로 되는 신기한 쇼핑이지요.
그 외에도 스마트 매장에서 고객의 정보를 분석해
상품 검색, 결제, 행사 등을 도와준다면
편리함 덕분에 계속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사물 인터넷이 이렇게 광범위한 줄 몰랐네요.
3D 얼굴인식 기능이나 웨어러블 컴퓨터, NFC 기술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제가 봐도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쉽게 나와있어서
초등학생용 과학 학습만화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