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글씨만 계속 쓰면
아이가 지루할 수 있으니
서체를 바꿔주는 센스가 있네요.
경제, 정치편은 예쁜 명조체로,
지리, 우리나라의 지리, 세계의 나라와 도시편은
귀여운 서체로,
명언편은 예쁜 명조체와 귀여운 서체를
번갈아가며 쓰도록 나와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을 다 쓰고나면
아이가 다양한 서체를 바르게 쓸 수 있고
사회 관련 단어도 알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아이 입장에서도 보고 따라 쓰기만하면 되니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하루에 두 장 정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지요.
하루에 20분, 하루에 4쪽, 3주 동안
한 권을 뗄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겨울방학에 써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