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미래경쟁력 브레인 스포츠 - 레고와 체스로 세계와 소통하라!
임현주 지음 / 다차원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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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포츠'는 어떤 스포츠일까요.

몸을 쓰는 스포츠가 아닌, 두뇌를 쓰는 스포츠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브레인스포츠란

레고, 체스같이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스포츠입니다.

저자는 (주)플레이웰코리아 대표이사로

아이들이 레고와 체스를 통해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레고와 체스를 배우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팀을 이끌고 세계 대회에 나가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이 팀 활동을 통해

협동력, 창의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됨에 따라

로봇과 경쟁하는 일자리는 승산이 없습니다.

이제는 로봇이 할 수 없는 분야,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지요.

레고 블록을 늘어놓고 옮기는 단순한 놀이도

아이의 두뇌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고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팀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리더십을 기르는 것은 물론

세계 대회에 나가 시야를 넓히고

영어에도 자신감을 갖는 부차적인 소득도 있네요.

아이들이 레고와 체스로 놀기만 해서는

어떻게 성적이 오르고 좋은 학교에 가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프로그램 출신 아이들이

국제 학교, 자사고, 과학영재고, 명문 대학 등에

입학한다는 것을 보면 관련이 있겠지요.

요즘은 대회 스펙으로 학교 외 활동은 인정되지 않지만

학교에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학교 대표로 출전하면 스펙으로 인정된다는

팁도 알려주는군요.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다는 것만으로도

리더십 분야를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브레인 스포츠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니

아이들의 두뇌발달은 물론

팀 활동을 통한 배려심, 인내력,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잘 맞는

'잘 노는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는

좋은 활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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