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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들의 하루 6 :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 ㅣ 이것저것들의 하루 6
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
👧🏻 나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살던 거대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놀라웠다.
오늘의 책은 《이것저것들의 하루 6: 유리개구리, 곰팡이 그리고 DNA의 하루》 입니다 :)
이번 6권에서는 ‘과학과 의학’, ‘사람과 장소’, ‘자연 세계’, ‘우연한 발견’으로 나누어 89개의 역사상 위대한 발견들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만화로 풀어냈어요.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숫자 ‘0’이 엄청 힘들게 발견되었고, ‘불’이 우연히 발견되고 다루기까지의 이야기, 생물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의 역사와 미생물학자가 우연히 발견한 항생제 ‘페니실린’과 플레밍 박사에 관한 이야기등이 담겨있지요.
과학시간에 배우려면 조금 어렵고 딱딱해질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지만 정확하게 만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 과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데 딱인 책입니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면, 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끊임없는 탐구와 호기심으로 탄생되었고 이들이 과학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실제 우리 삶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과학사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이것저것들의 하루’뿐만 아니라, ‘요모조모 뜯어보기’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고, ‘비밀 일기’를 통해 위대한 순간들을 마치 옆에서 듣는 듯 생생하게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단어 뜻을 알려 줄게’에서는 앞에서 나왔던 어려운 단어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과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친구들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