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영어공부 - 전체영상DVD.100LS.문법패턴으로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1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 영어공부 서평

-전체 영상 DVD, 100LS, 문법패턴으로 

 

 

이 책은 영어학습 분야의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책이다. 영화로서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온 책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디즈니 영화를 좋아한다면 더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할 때 흥미를 가지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좀 더 쉽게 해보고 싶다고 한다면 이 책으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펴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문장이 이 책의 목적이었다. ‘영화 속도로 듣고 말할 수 있다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영어로 영화를 보기 때문에 좀 더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은 10WS 부분과 100LS 부분이 있는데 앞부분은 문법 패턴을 익히고 뒷 부분에서는 듣기와 말하기를 공부하는 부분이었다. 각각 공부법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해서 공부를 시작한다면 좀 더 유용하게 책을 활용할 수 있었다.

 

 

문법 부분에서는 각 주제에 맞게 문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옆에 부분에서 직접 써보게 된다. 그리고 각 주제에서 오른쪽 페이지의 위를 보면 10번 쓰고 말한 뒤에 체크를 하게 되어있는데 이렇게 체크를 하게 되어있어서 놓치지 않고 10번은 이 내용들을 볼 수 있었다.

 

(56~57p)

뒤의 100LS 부분은 빈칸을 채우는 부분이 있고, 듣고 말하기를 하도록 되어있다. 자막 없이 1, 한글 자막 1, 받아쓰기 1~20, 영어 자막 보고 따라 말하기 50, 자막 없이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하기 40회 이렇게 제시가 되어있는데 양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90~91p)

영화의 이미지가 담겨 있어서 책으로도 영화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이와 함께 영어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다. 쉽게 영어 공부에 다가가고 싶을 때 디즈니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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