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맨 7 -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 도그맨 7
대브 필키 지음, 노은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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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이 읽고 또 읽는 베스트셀러

 

<도그맨 7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

 

 

 

아이의 방에서 까르르르~~ 웃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오늘 도그맨 7!

 

<도그맨 7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이 도착했기 때문인데요.

 

과연, 도그맨 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기에

 

우리 아이의 웃음세포를 깨워주는 걸까요?

 

도그맨의 비밀을 찾아 떠나볼까요?

 

 

아이 따라 저도 도그맨 7권을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제가 와서 설명해 주는데~~

 

도대체 이야기를 모르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이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저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도그맨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도그맨의 이야기를 접하니~~

 

흥미진진해지는데요.

 

도그맨의 매력이 품품~~ 넘치는 도서네요.

 

<도그맨 7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

 

과연, 이번 도그맨 7권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도그맨의 재미를 더해주는 캐릭터는 바로 피티입니다.

 

피티가 없는 도그맨은 상상도 할 수 없는데요.

 

나쁜 마음과 착한 마음의 소유자 피티!

 

그에겐 천사같은 아들 리를 피티가 있답니다.

 

 

악당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도그맨과 친구들의 활약이 담긴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도그맨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

 

흥미로운 만화의 구성인데요.

 

책장을 넘기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신나는 장면들이 연속 해서 펼쳐집니다.

 

도둑을 쫒다가 공 ! 놀이에 푹 빠진 도그맨은

 

물론 장마다 팔락팔락 애니메이션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네요.

 

아이들의 웃음보가 떠지는 이유~~ 요기요기~~있네요.

 

<도그맨 7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를 읽은 딸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뭐냐고 물어보니

 

마지막 장면이라고 하더라고요.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말하는 아빠! 피티!

 

 

"너한테는 현실감각이 필요하단 말이야."

 

"바깥 세계는 이기심이 판치는 험난한 곳이라고!"

 

하지만 아들 리틀 피티 덕분에 피티에 마음에도 아름다운 무언가가 생기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정의를 이야기해주는 멋진 도서!

 

도그맨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보아요.

 

저도 도그맨 읽으면서

 

마음 한 구석 환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

 

 

도그맨 7!

 

< 누구를 위하여 공을 굴리나>는 에는 해럴드가 좋아하는 시!

 

"두 남자가 감옥 철창 밖을 바라본다.

 

하나는 진흙탕을. 다른 하나는 별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해럴드와 조지의 이야기 속 ~~ 영감도 함께 나누어 보니 흥미롭네요.

 

도그맨에서 사람보다 멋진 도그맨과 친구들을 만나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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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클라리시 우바 지음, 펠리페 토뇰리 그림, 김일선 옮김, 이동환 감수 / 글담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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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초등 수학의 재미를 더해 주는 도서!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초등 수학을 배우고,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 보아요.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의 첫장에 등장하는 물음!

 

" 수학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초등 수학을 배우면서 아이가 제가 한 질문인데요.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

 

하지만 실제로 수학은 우리의 생활에 편의와 문제 해결을 위해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이런 개념들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더 쉽게 수학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을 통해 수학에 한걸음 다가가 보아요.

 

 

, 그럼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수의 탄생부터 천천히 알아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수를 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물건 값, 온도, 도량의 단위 등~~

 

온통 숫자로 가득한 세상!

 

어쩌면 수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는데요.

 

대략 1만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교역과 상업으로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으니

 

지금과 같은 1,2,3,4......아닌

 

수를 세는 방법도 다양했는데요.

 

 

"시베리아에서 순록을 키우며 살아가는 유카기르족은

 

수를 셀때 몸의 정해진 여러 부위를 한 바퀴 다돌면 1명이라고 해요."

 

 

수를 세는 방법이 신기하게 여겨지네요.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를 읽으면

 

수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10진법!

 

10을 기준으로 수를 세는 방법인데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바로 우리 손가락 10개에서 유래 되었다고 해요.

 

컴퓨터는 01 구성된 이진법,

 

5씩 묶어서 세는 오진법,

 

12씩 묶어서 세는 십이진법....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를 통해서

 

시간을 표현할 때 수를 12씩 묶어서 사용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 수학의 재미와 흥미, 그리고 지식이 가득한 도서!

 

<재미난 숫자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수학과 친해 지고 있는데요.

 

알면 알수록 흥미로워 지는 수학의 세계네요.

 

 

"원을 반으로 자른 뒤 지름선 부분을 한 변으로 놓고 반원의 안쪽에 들어맞게 삼각형을 그리면 지름선 맞은편의 각은 항상 직각 (90)이 된다."

 

-탈레스 (Thales)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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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1등 외국어 시리즈
Mr. Sun 어학연구소.윤성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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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선택해 준 1등 독일어

 

<1등 독일어>

 

 

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즐겁게 혼자서 독학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는

 

카피가 마음에 드는 도서인데요.

 

지구의 수많은 나라 !

 

그 중에 독일이라는 나라는 교육과 복지 등 매력적인 것들이 많은 나라인데요.

 

그 나라를 알기 위해 독일어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 그럼 <1등 독일어>의 말대로 독일어 독학을 시작해 볼까요?

 

 

세계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독일을 비롯한

 

벨기에,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오스트리아 인데요.

 

 

<1등 독일어> 에서 독일어만이 아닌

 

만화로 독일어에 대한 배경과 상식도 함께 보충해 볼까요.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은데요.~~

 

한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독일어 알파벳 부터 차근 차근 배워 볼까요?

 

 

<1등 독일어>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QR 코드를 이용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있다는 것인데요.

 

반복해서 들으면서 듣기 능력을 키우기 좋답니다.

 

 

 

<1등 독일어>의 각 장마다 알파벳은 물론,

 

필수 표현과 핵심 문법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보고 듣고 쓰기까지 말 그대로 독일어를 학습하니

 

익숙한 단어와 문장이 입을 통해서 술술~~ 나온답니다.

 

특히, 200가지로 구성된 독일어 필수표현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수록 되어 있어서,

 

독일어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베체데에 에프, 게하이요트,

 

카엘엠엔오페쿠에어르, 에스케우파우, 베잌스입실론쩨트 에스젯트, 애왜위"

 

 

<1등 독일어>QR 코드를 이용해서 원어민 발음 따라하니

 

저도 모르게 웅얼웅얼~~ 하게 되네요.

 

이렇게 독일어 독학의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독일어 필수표현과 서수 기수를 통해

 

맛보기가 끝나면 본격적인 문법이 시작되는데요.

 

문수내용만 엄선해서 강사의 동영상 강의 들으며

 

도전해 보아요.

 

살짝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독일어 강사가 시원하게 정리해 준다고 하니~~

 

안심하고 시작해 보아요.

 

 

<1등 독일어>에서 엄선한 기초 단어 1000개만 암기해도

 

독일어의 기본적인 문장은 술술 독해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즐겁게 도전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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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 별의 진실을 밝힌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 바위를 뚫는 물방울 17
커스틴 W. 라슨 지음, 캐서린 로이 그림, 홍주은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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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별의 진실을 밝힌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

 

딸아이 어릴 적부터 즐겨보던

 

씨드북에서 출판되는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

 

이번에 17!이 새로 출판되었네요.

 

이번에는 어떤 멋진 여성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에서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 아직 태어나지 않은 별이 반짝이는 우주 담요를 덮고

 

밝은 미래가 오길 기다려요."

 

 

세상이 늘 보이는 것과 똑같지 않다는 걸 느낀다는 건~

 

!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세상을 향한 세실리아 페인의 발걸음~

 

그 발자취를 따라가면 어떤 세상이 그려질까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이야기!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책을 읽으며 그 속에서 그녀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먼지구름 안에서

 

갑자기 충격이 일어났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간다는 건~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일인데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에 세실리아 페인은

 

번개처럼 번뜩이는 발견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기운도 샘 솟을 것 같네요.

 

 

"어느새 모든 것이 움직이며 분리돼요

 

쪼그라들며 부딪쳐요.

 

깊은 곳, 무엄가 반짝이며 자라나요.

 

별이 되기 위해 서서히 친구들이 모여요

 

빛은 압축되면서 어두워져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에서 만난 세실리아 페인은

 

나비가 날듯 새로운 생각을 쫓으며 번개처럼 번뜩이는 발견의 순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별이 되었어요."

 

새로운 도전! 새로운 계획!

 

새로움은 우리에게 많은 설레임도 안겨주지만

 

그 내면에 불안함을 극복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 연구를 위해 여정을 꾸립니다.

 

그녀의 도약과 새로운 발견!

 

최연소 천문학 박사!

 

9권의 책과 논문 351!

 

이 모든 것이 이루어 진 것은 1900년대 초반이었답니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면

 

그 시대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

 

우리가 놓치고 있는 동안~~

 

세상은 급변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에서 만난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상상해 봅니다.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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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완전 정복 퀘스트 말랑말랑 요즘지식 6
김민화 지음, 이미연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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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완전정복 퀘스트>

 

 

<글쓰기 완전정복 퀘스트>에는

 

무슨 글을 써도 수학공식 처럼 딱딱하게 쓰는 딱딱이와

 

지나치게 멋을 부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글을 쓴다는 말을 듣는 부린이,

 

그리고 너무 산만해서 무슨 얘기를 쓴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산만이와

 

읽기는 잘 하지만 자기 생각은 한글자도 쓸 줄 모르는 쫄뽕이가 등장 합니다.

 

이들 친구들은 반 강제로 깜찍이 요정에게 소환되어 퀘스트 세계로 향하게 되는데요.

 

 

글쓰기 하면 걱정부터 앞선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깜찍이 요정이 참가자들이 퀘스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해줄 거에요~~

 

~ 그럼 울렁울렁 마을 부터 출발해 볼까요?

 

 

"글쓰기의 어려움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잘 쓰지 못할 거라는 걱정을 버려라.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그런 걱정에 대해 써라.

 

글을 읽을 사람 말고 글을 쓰는 네 자신을 생각하라"

 

 

 

딱딱이와 부린이, 산만이와 쫄뽕이~

 

아직 글쓰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필사를 통해서 좋은 글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아요~~

 

 

그리고 풍등 날리기를 통해서

 

글쓰기의 자신감을 가져보아요.

 

"좋은 글을 적어서 풍등에 띄우면

 

그 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찾아간데요~

 

 

<글쓰기 완전정복 퀘스트>에서

 

관문을 통과하면, 깜찍 깜찍 깜찍이 요정이 황금 나뭇잎을 선물하네요~

 

"글쓰기는 마음을 편아나게 먹는 것부터 시작한다."

 

"좋은 글을 베꺄 쓰는 것은 글쓰기의 가장 쉬운 방법이다."

 

" 좋은 글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

 

 

 

다음으로 딱딱이와 부린이, 산만이와 쫄뽕이가 간 곳은 호치호치마을이랍니다.

 

호사스러운 장식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좋은 글쓰기를 배울 수 있을까요?

 

호치호치 마을 사람들은

 

꾸밈추리라는 꼬리를 붙이고 다닌다네요~

 

겉보기엔 화려하고 우아해 보이지만

 

실상은 좀 다른데요.

 

호치호치 마을에서 호치스럽지 않은 소년,

 

안호치와 함께

 

멋부리 않은 글쓰기에 도전해 보아요.

 

 

<글쓰기 완전정복 퀘스트>에서

 

관문을 통과할 때 마다, 깜찍 깜찍 깜찍이 요정이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는데요.

 

호치호치마을에선 꾸밈추리가 배달 되었네요.

 

 

"과하게 꾸민 글은 본 뜻을 잃어버리게 한다."

 

"화려한 표현보다는 진솔한 표현이 더 감동적이다."

 

"글은 멋부리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글쓰기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쓰는 것이다."

 

 

딱딱이와 부린이, 산만이와 쫄뽕이와 함께

 

<글쓰기 완전정복 퀘스트>에 도전해 보아요.

 

누구나 멋진 글을 쓸 수 있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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