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궁금했던 사회/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글을 보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관련 기사나 뉴스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특히,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한편으로 정보의 편식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기사나 뉴스~~의 보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출처와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볼 수 있는 식견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변호사 아빠와 떠나는 민주주의와 법 여행>를 읽으며
내실을 다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 조금은 가볍게 법과 정치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면
<변호사 아빠와 떠나는 민주주의와 법 여행>을 통해서
자기 주도적으로 민주주의와 법, 정치와 제도에 대해
스스로 배우고 익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