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 정상수 교수가 알려주는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정상수 지음 / 해냄 / 2022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정상수 교수가 알려주는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로 광고에 대한 지혜를 쌓아 볼까요?

 

 


그럼 우선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에 나온 광고에 대해 알아볼까요?

 

광고란 무엇인가 부터 알아야 겠지요.

 

광고는널리 알리는 일 '

 

광고(廣告)의 광자는 넓다는 뜻고 고자는 알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Advertising)로 돌아보게 하다주의를 돌리다라는 뜻입니다.

 

기업들에게 광고는 '판매'가 목적입니다.

 

그리고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고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 발전에도 도움을 주지요.

 

<토론해 봅시다를 통해 광고를 매개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보아요.

 

토론을 통해서 한 층더 높은 안목과 시야를 기를 수 있답니다.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으로 배우는 광고의 모든 것!

 

꼼꼼히 살펴볼까요?

 

광고의 4대 매체!

 

TV 광고라디오 광고신문 광고잡지 광고

 

그 외에 디지털 광고 가 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마케팅 (Marketing)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 정보를 이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활동입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에는 세계의 광고인이 소개되는데요.

 

그 중 현대 광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 (David Ogilvy)을 살펴볼까요?

 

광고로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업계의 바이블~~ 오길비가 남긴 명언들입니다.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는 농담에서 나옵니다.

 

최대한 재미있는 생각을 하세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당신의 부인입니다."

 

"당신의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광고는 절대 만들지 마세요."

 

"당신 자신을 광고할 수 없다면어떤 것을 광고할 수 있겠습니까?"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소비자를 유혹하는 열 가지 표현법입니다.

 

'비유'는 광고 아이디어 발상의 기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즉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과장법은 이야기를 오래 기억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2초 안에 쇠자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시작하자마자 비주얼 쇼크 (visual shock)를 준다.

 

광고 뿐 아니라 재미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무성영화 시대의 유명배우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웃지 않는 날은 낭비한 날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패러디 (Parody; 유명한 작품의 소재나 작가의 문체를 흉내 내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것)!

 

재미있는 무엇인가가 등장하면 순식간에 그것을 비틀어 표현해 보아요.

 

로고(logo)를 기억시키는 광고를 만들어보아라.

 

시즐 (sizzle; 소리를 활용하는 광고 기법)을 이용해서 소비자의 귀를 자극한다.

 

광고에 3B (Baby, Beauty, Beast)가 등장하면 시선이 집중된다.

 

소비자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보상광고 (reward ad)

 

 

무엇보다도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바로 광고라고 이야기 하는 정상수 교수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로 광고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 가져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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